꾸준히 경제적인 안정을 위해 활동해왔던 본업은 따로 있지만
열정과 의욕은 꾸준하지 못했다.
어떤일에 몰입하여 열의를 품고 활동할 수 있는 일.
그리고 그 가치에 따르는 부수적인 경제적 수입.
그것에 부합하는 나라는 사람이 할 수 있는 일같지 않은 일은 어떤것일까?
고심끝에 생각한것이 다름아닌 사진작가였다.
캐릭터 이름은 강게리로 정하였다.
'빅피처'라는 소설을 통해 영감을 받고 게리라는 주인공의 이름을 따 내 성과 접목시켰다.
온라인 판매와 관련하여 제품촬영을 오랫동안 해왔던 나는 카메라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경험이 있는 상태
바로 크몽에 의뢰를 받아보기로 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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